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법정에 개 아홉 마리를 풀었다고?

지요안 2019. 12. 20. 10:18


똥개 아홉 마리? ㅋㅋ

재판장이 똥을 못 먹게 하니까 화가 나서 왈왈 짖었다나 뭐라나?


암튼, 부장검사까지 포함해 단단히 작정하고 온 9명의 검사들이

돌아가면서 일어나 의견을 말할 기회를 달라고 아우성을 쳤다는구먼.


재판부는 "앉아라!"며 여러 번 경고하였으나 검사들도 물러서지 않고

재판부가 전대미문의 재판을 하고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 어처구니라니~


이제 하다하다 별꼴을 다 보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