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란 악의 전모가 모두 다 드러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법학자를 몰라본 그들은 참혹한 대가를 치룰 것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법학자 조국의 발이 풀렸다.
검찰의 기소장은 F학점.
검찰의 시간이 가고 조국의 시간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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