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느님, 보살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마르타가 수번의 도전 끝에 합격의 영광을 받았다.
2019.9.26 발표된 서울시 9급 행정직에 최종합격된 것이다.
전공을 살려 기자의 길을 가겠다고 도전했다 높은 벽을 실감하고
차선으로 공무원을 길을 두드린 지 몇 번 만에 뜻을 이루었다.
좁은 문을 뚫고 들어간 길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아닐 터이니
순리에 따라 묵묵히 헤쳐 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세상일이 어디 내 맘대로 따라주기만 바라겠는가?
사랑하는 나의 딸 마르타에게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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