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의 참담한 수준.
일요신문 김명일이 바른미래당 이준석에게 보낸 문자와 이준석의 답변.
참 가관이다. 코미디야 코미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쪽팔리지도 않냐?
'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조] 한국언론사망! (0) | 2019.09.05 |
---|---|
정갑윤의 황당 발언 (0) | 2019.09.03 |
조국 기자회견 500분간 비슷한 질문·답변 반복 (0) | 2019.09.03 |
조국 후보자 국회 기자간담회 (0) | 2019.09.03 |
조선일보, 외신발 가짜뉴스 받아써 (0) | 201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