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일요신문 김명일기자, 너 기자 맞냐?

지요안 2019. 9. 3. 11:27
기레기들의 참담한 수준.

일요신문 김명일이 바른미래당 이준석에게 보낸 문자와 이준석의 답변.

참 가관이다. 코미디야 코미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쪽팔리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