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산 사하구 여중생폭행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0대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끔찍한 폭행을 서슴없이 자행할 수 있는지
참으로 믿을 수 없는 일이 반복하여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흉칙하게도 피 냄새가 좋다고 더 때리고 담배 불로 지지기까지 했다니
철부지 아이들이 한 짓이라기엔 너무나 흉포하고 무섭습니다...ㅠㅠ
■참고자료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46422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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