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늘 내뱉던 말이 생각난다.
<내가 해봐서 아는데...>
황교안총리가 육군훈련소에 가서 건빵을 먹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해서 화제.
요즘 대통령 코스프레로 눈총받는 그가 건빵맛을 아는지는 모르겠으나
대선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건 확실한듯...
요즘 상황에서 보수측 인사로는 지지율이 급상승 중으로
이미 반기문을 넘어섰다는 소식에 고무되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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