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어휴, 저 참을 수 없는 철학의 빈곤...

지요안 2015. 6. 26. 08:30

 

진중권 동양대 교수, "나라가 망조 들었어요. 이 와중에 국회 선전포고라니..."하면서

"메르스 사태에서 드러난 朴 정부의 이념적 성향은 무정부주의"라며 국가도 없고, 정부도 없다고 꼬집었다.

 

나라가 거덜나던 말던 누가 뭐래도 마이웨이!
국회를 넘어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지도부에 직격탄!


정의화, 김무성, 유승민은 꼬리 내리나? 이런 한심한...

 

■참고링크 :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1142&thread=21r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