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는 요절을 내겠다는 신호

지요안 2023. 2. 19. 10:57

[대장금동 수사의 숨은 의미]

검O 승인 없이 함부로 시민들에게 수천억원씩 고정이익 주지 말라는 경고 겸, 앞으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는 요절을 내겠다는 신호라고 봅니다. 

전직 검O들이 업자들 쥐어짜서 50억, 100억씩, 1000억씩 가져갈 수 있었는데 5,000억원을 먼저 시민들에게 환수하는 계약을 해버리는 바람에 자기들 몫이 줄었기 때문에 화풀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국가의 기강과 지방자치제도의 의미를 통째로 훼손하는 집단인데, 지난 5년간 노무현 대통령님 OO팔이 한 과일들 때문에 일을 다 망쳐서 계속속상합니다.

 

■첨부링크(기훈님 페북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oQ9dfZxVTVAKz8TLQ9T7AKYxJBf3NaJaihZfwqTDamREsGvnCkNvmVaMDmPhsDw2l&id=100001217158338&mibextid=Nif5oz

 

(진혜원 검사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