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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표신부] 교회는 사회법과 양심법이 충돌할 때 양심법을 선택하라고 가르친다

지요안 2023. 2. 13. 21:03

양심법과 형사법이 충돌할 때  양심법을 따라야 한다. 지금의 형사법은 정치 검찰 판사에 의해 상식적으로 납득 할 수 없는 법이고 그 법을 자기들 법으로 만든어 판결을 하고 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오직 권력의 편을 들어 수많은 사람에게 억울함을  안겨주고 엉터리 판단을 한다.

지학순 주교님은 유신헌법은 정당한 법 아니라 독재를 하기 위한  한사람의 법 즉 박정희의 장기집권법이라고 신랄히 비판하고나는 그것을 따를 수 없다고 선언한다.

교회는 사회법과 양심법이 충돌할 때 최후엔 양심법을 선택하라고 가르친다. 교회의 가르침을 양심선언으로 피날레 하신 분은 지학순 주교님이다. 양심선언 후 선언 후에 나오는 나에 모든 죄와 법적용은 내가 말한것이 아니라 내가 싸인하지 않는 언론과 검찰과 판새가 만든 모략질이다!를 선언한다.

지금의 검찰과 판새들이 과연 정의로운 재판을 하는가 아니다 국민을 알고 있다. 그러나 총칼로 내리 누르며 국민을 허수아비로 몰아간다.

아직 어느 하나 확실한 증거도 없고 나온 게 없는 야당대표를 언론플레이 하며 구속영장을 치려한다.

더 어이 없는 것은 수박과 정의당이 굥독재에 쌍수 환영한다. 기득권자들 권력자들 지금의 행복을 놓고 싶지 않을 것이다.

정의당의 행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지금 독재정권이란 걸 알면서도 양심법을 따라야 함을 알면서도 불체포 특권을 없애 야당대표를 구속해야 한다고 난리부루스다.

양심도 무시하는 정의당과 수박들 오직 그들은 국민의 고통이 아니라 자기 밥그릇이다.

아예 이당은 당이 사라져야 한다. 사라지기 전에 평등과 공정이 사라진 법을 따르지 말고 양심을 따르라는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싶다.  경고한다. 정의당과 수박들을 다시는 국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번 차기에서 정의당과 이들을 아주 욜단강 건너로 보내야 한다.

지금부터 수박도 그렇지만 정의당을 없애는것이 급선무입니다. 양심을 따르는 불체포 특권을 없애고 구속해야한다는 논리를 펼치는 정의당을 심판합시다.

과연 지금 이 형사법이 양심에 반하는 정적치기 위한  법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당은 필요 없습니다.

정의당은 이땅에서 사라져라.
국민보다 판단능력없는정의당은 필요 없다.

여러분 정의당과 수박들을 기억하여 반드시 차기 총선에서 욜단강 건너로  보냅시다.

주님! 용서 하소서. 제 입시울을 사랑없는 이 제단의 봉사자를 그러나 주님의 뜻을 설파함을 기억해 주소서!  

미천한 당신의 아들이 모래와 파도를 붙잡고 간절히 손 모읍니다.

 

(박홍표 신부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