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대구·경북 어련하시겄어?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
지요안
2023. 2. 11. 08:42
답답한 세상에서 킬킬대며 웃어보는 일도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앵무새처럼 쏟아내는 쓰레기더미 속에서도 희열을 맛보다니~
이른바 댓글로 보는 세상이다.
대구mbc 기사 중의 한 댓글과 그에 달린 대댓글 캡처다.
■참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