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불의에 침묵하는 교회

지요안 2022. 7. 28. 20:35

교회는 왜 가만 있을까 병이 깊어지면 암이 된다  그때는 늦었다   나라가 무너지면 같이 무너질려 그러는가  총체적 난국의 시기에   교회의 지도자들이 강론때

시국의 기강을 바로잡는 예수님의 말씀은 많은데 닮은 사람이  없다 

 ;칼바르트 목사 강론때 한손엔 신문 한손엔 성경을 들어라; 김수환 추기경님, 안중근 의사가 그립다 교회가 강력히 맞서면 국민은 살고 독재를 못한다  

아, 십자가 요한의 어둔 밤이여!

 

(박홍표 신부님 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