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굴욕 안겨준 윤·바이든 '노룩 악수'

지요안 2022. 6. 30. 06:27

아앗! 로봇인게로구나?
영혼없는 육체는 흐느적 흐느적 몸둘바를 모른 채 헤매고~

노룩 악수일망정 굴욕일망정 그게 어디냐 이빨 드러낸 채 좋단다~
그나저나 흰 장갑 낀 채 팔뚝은 건들건들건들 건희~
그 장갑 낀 손으로 악수 쯤이야 뭔 대수겄냐?

그 惡手로 품위를 버리면 그만인것을~ㅋㅋㅋ

(2022.06.29/MBC뉴스)

ㅋㅋㅋ
https://youtu.be/C2-HTUyE6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