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껍데기 박병석과 싸가지 배현진
지요안
2022. 5. 1. 06:04
박병석은 윤석열 한동훈이 두려워 개혁법안을 후퇴시켰다. 국고 축내며 의미 없이 해외여행이나 다녔다. 나는 박병석이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나는 것이 없다. 대한민국 국회에 박병석 따위는 없는 게 낫다. 시민들에게 ‘해외여행만 다니고..’라는 소리 들어 싸다.
그러나 배현진은 박병석에게 삿대질하거나 ‘앙증맞다’고 말하면 안 된다. 앙증맞게 작은 것은 박병석의 외모가 아니라 배현진의 지적능력이고 아예 없는 것은 배현진의 싸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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