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이미 4년 전에 천공법사?가 설파한 용산 활용법
지요안
2022. 3. 21. 22:12
무려 4년 전 영상입니다.
용, 공원, 벙커..누가 하는 말과 거의 일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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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힘을 쓰려면 용이 여의주를 들고 와야한다. 용은 최고의 사람이고, 여의주는 법이다.
최고의 사람이 법과 같이 와서 문화메카공원을 만들어야 한다. 그 문화 공원에는 명분을 만들어서 어떤 것도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지하를 잘 활용해서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영화를 통해 교육을 하고, 세계로 뻗어나가게 해야한다.
용산을 함부로 손대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다시 비워야 한다.
용과 여의주는 윤석열이 떠오르고, 영화를 강조하니 김건희가 떠오르네요.
?빨리감기로 들어보세요.
https://youtu.be/6hpRm4_1k8g
?요약: https://youtu.be/JbMJCZmyLBk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9682912299258&id=10002772676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