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현대차 MB소송비 대납사건 덮은 윤석열과 한동훈
지요안
2021. 11. 11. 07:19
윤석열과 한동훈 검사.
현대차 MB소송비 대납사건을 덮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제보자를 구속시킨 불공정과 비상식의 전형적인 검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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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불공정’과 ‘비상식’···“현대차 MB소송비 대납사건 제보자 구속시켜”
현대자동차의 MB소송비 대납사건을 덮어준 검사가 윤석열과 한동훈이었다는 연대 취재진의 충격적인 보도 직후인 지난 5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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