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엄중낙엽, 가면 속에 감춰진 욕설과 폭행

지요안 2021. 9. 18. 20:43

▼에피소드3.이낙연 후보의 욕설과 폭행! - 고향 측근 수행원들의 한 맺힌 증언!

 

 

차분하고 낮은 목소리의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쌍욕을 서슴없이 내뱉는 그의 이중성에 정말 소름 돋는다.

네거티브의 대가인 그대 이름은 위선자!

 

▲에피소드1.이낙연 측근들의 석연찮은 죽음들! - 그와 가까운 측근 3명이 죽었다!

▼에피소드2. 이낙연 동생, 교수자리 특혜채용? - 전남도립대 이하연 교수 특혜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