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추추추레인, 윤석열 해임 열차 출발

지요안 2020. 11. 23. 06:45

 

 

'감찰 불응'이라는 명분을 쌓아놓은 추미애 법무부장관~

감찰위원회 조항을 미리 바꿔둠으로써 윤석열 징계를

패스트트랙에 처리할 것을 예고하였다 .

윤석열의 감찰 대상 의혹 건은 차고도 넘친다.

 

현재 윤석열 청장을 대상으로 하는 감찰 건은 9가지~

△라임 사건 수사지휘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옵티머스 사건 개입

△<조선일보><중앙일보> 사주들과의 회동

△라임 수사 지연, 무마

△옵티머스 무혐의 처분

△특활비 처리

△<채널A> 사건 관련 감찰 지시

△한동훈 압수수색 정진웅 부장검사 기소에 대한 적절성 검토 지시

△장모와 부인 사기 의혹~~~

 

이중 하나라도 걸리면 그의 목은 잘리는 것이다.

독안의 쥐 신세가 된 윤석열의 말로는 비참할 것이다.

자신의 권력을 너무 믿고 날뛴 대가로 모두 그가 자초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