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진중권, 밥줄 끊긴 후유증인가...

지요안 2020. 1. 6. 10:03


진중권, 참 대략난감이다.

불과 수개월 전에 했던 말을 잊고 헛소릴 하니 말이다.

어쩌다 저토록 망가졌을까?

한때나마 현란한 수식어에 현혹되어 열광했던 내 자신이 머쓱하다.

가짜총장 최성해가 거둬준 뒤 인간이 완전히 맛가버렸다.

혹시 조현증에 들어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