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밥줄 끊긴 어른이 진중권의 처절한 몸부림

지요안 2020. 1. 5. 05:40



밥줄 끊기니 연명해보려고 처절하리만치 애쓴다.

그래 유시민 걸고 넘어지면 동급될지도 모르지.

글고 기레기 옹호로 조만간 기레기 소굴에서 연락올지도 몰라.

잘먹고 잘사시게 중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