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안 2019. 2. 17. 20:19


2019.2.17 주일 아침,
서부동성당 08:30 미사를 위해 자동차 문을 열다 찰칵!
포근한듯 쌀쌀한 날씨로 살짝 얼어붙은 Bonnet과 앞 유리창에

하얀 무늬의 정교한 벽지가 그려졌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