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요안 2018. 6. 17. 08:07



2018.6.16 오후, 
김포공항 뒤 향토색이 묻어나는 벌말이란 동네의 부페식당.


요일별로 메뉴가 정해진 식당으로 오늘의 메뉴는 삼계탕이다.
큰 가마솥  두개에 반으로 가른 반계탕이 가득하다.
세개를 먹었으니 1.5마리를 먹은 셈이다.


정겨운 친구들과 오랜만에 경인아라뱃길 드라이브를 마치고

19:13 청량리발 열차로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