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을 통해 본 세상...
우주의 기운이 우리나라를 돕는가?
지요안
2016. 12. 10. 09:32
우연인가 ‘우주의 기운'인가?
국회에서 9일 가결된 박근혜 탄핵의 숫자 배열이 범상치 않다.
절묘한 조합이다.
국회에서 9일 가결된 박근혜 탄핵의 숫자 배열이 범상치 않다.
절묘한 조합이다.
123456789...
불참 1, 찬성 234, 반대 56, 무효 7, 발의일 8, 표결일 9.
0은 무엇으로 기록될까?
헌재위원 만장일치 즉 탄핵기각율 0%로 마무리되는 게 아닐까?
불참 1, 찬성 234, 반대 56, 무효 7, 발의일 8, 표결일 9.
0은 무엇으로 기록될까?
헌재위원 만장일치 즉 탄핵기각율 0%로 마무리되는 게 아닐까?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는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다.
■ 2107.3.9일 추가 수정함.
우주의 기운이 넘치고 있습니다. 하늘이 우릴 돕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내일 10일은 헌법재판소 판결일이지요. 그래서 10이란 숫자가 이루어졌습니다.
공교롭게도 판결시각이 11시라는군요.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1부터 11까지 믿기지 않는 숫자의 조합이 이루어졌습니다.
한편으로 무섭기도 하지만, 언제까지 이러한 우주의 기운이 우릴 도와줄까 궁금해지네요.
제발 내일 이나라의 정의가 바로 서는 위대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합니다.
아, 진정 '박근혜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