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 턱도 없는 잡소리'라는데요...!

 

 

메르슨가 메르친가 하는 바이러스란 놈에게 잔뜩 주눅들어 있던 차에

'saven park'님의 명쾌한 일갈에 정신이 번쩍 드네요. ㅎㅎ

<<어림 턱도없는 잡소리예요, ㅡ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정상적인 사람은 들어와도 소용없죠, 그래서 별짓을 다해도 바이러스에 목숨을 구걸 할 일도 없고요,
헌데 이 씨부럴 폐계년이 지구상에 가장 징그럽고 혐오스런 바이러스예요, 그러다보니 메르스를 초청해서 잔치를 벌여놓고····· ·
(황교안, 성뭐시기, 미국방문, 시행령이 상위법 까지를 둔갑시켜 놓고)

 아무리 초기대응 미숙이라 해도 그렇지, 더구나 지금까지 숳하게 사람 목숨 파리 때려잡듯 죽여놓고 이제와서 4명 죽은 것을 가지고

호들갑 떨다 못해 스스로 엄청난 실수했다고 자인하듯 썰레발떠는 저 가증스런 모습에다, 또다시 (동사, 명사) 는 전혀없는

(부사, 관치사,형용사) 로 국무회의를 하는데, 저새끼들은 그걸 어떻게 알아듯고 메모까지 해대는건지,

 

단지, 운이좋다 ? 에서 ·······
폐계년 가장 흐믓해하는 여건이라면,
(아빠가 도우고계셔) 라고, 주절거리고 있다는 겁니다, >>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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