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m I living for, Conway Twitty...
1960년 미국 미시시피 출신의 Conway Twitty가 발표한 아주 오래된 곡으로
그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로부터 기타를 배우며 음악적 자질을 키웠다고 하네요.
재미있게도 캔자스주의 컨웨이와 텍사스주의 트위티에서 하나씩 따서 이름을 지었는데
그 덕분인지 나오는 곡마다 승승장구하며 영향력있는 컨트리가수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993년 미조리주 브랜슨에서 공연 중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는데
우리 귀에 아주 친숙한 올드 팝 중의 하나임은 분명합지요....? ^^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What am I longing for each lonely night,
To feel your lips close to mine, and hold you tight
You'll be the only love my whole life through,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Well,I want you close to me that's all I know,
And I want you all the time
because darling I love you so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What am I living for if not for you.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ll do
당신이 안 계신다면 전 왜 사나요?
당신이 안 계신다면 전 왜 사나요?
당신이 안 계신다면 도대체 왜 사는지요?
당신 이외에는 그 누구도 될 수 없답니다.
외로운 밤마다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지요?
당신의 입술을 느끼고 힘껏 안아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일생을 같이할 유일한 여자입니다.
그 누구도 제가 찾는 여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제 옆에 있어 주길 바랄 뿐입니다.
당신을 언제나 원합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니까요.
당신이 안 계신다면 전 왜 사나요?
당신이 안 계신다면 전 왜 사나요?
당신이 안 계신다면 전 왜 사나요?
당신 이외에는 그 누구도 될 수 없답니다.